며칠전 처음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mbc 나는 가수다 2 인데요...'라며 시작된 통화.
이번 주말에 현장평가단으로 올 수 있냐고 또 묻데요.
일단은 '네~~~'라고 대답했죠.
mbc에서 저를 언제까지 써먹으려고 이러는거죠?
이러다가 현장평가단 최다 참여로 이름을 올리겠는걸요?
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뽑는건지... ㅎ
열심히 신청했는데 안되신 분들~~~
정말 죄송해요.
며칠전 처음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mbc 나는 가수다 2 인데요...'라며 시작된 통화.
이번 주말에 현장평가단으로 올 수 있냐고 또 묻데요.
일단은 '네~~~'라고 대답했죠.
mbc에서 저를 언제까지 써먹으려고 이러는거죠?
이러다가 현장평가단 최다 참여로 이름을 올리겠는걸요?
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뽑는건지... ㅎ
열심히 신청했는데 안되신 분들~~~
정말 죄송해요.
전화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별일 아닌것 같고 특별히 득이 되는 일이 없더라도
이것 또한 사는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랑질~~헀으니 갔다와서 후기도 올려주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