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만난적 없는 마굿간 식구들이 막 보고 싶고
마굿간 식구들의 소식이 막 궁금하고
글을 보면서 기분 좋아져서 혼자서 웃고 있고
내가 많이 아파서
고생했다는 이야기도 막 해드리고 싶고
아파서 우울한 시간에도
마굿간 소식을 찾고 있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정상인가요?
태풍은 지나가고 옵빠님은 잘 돌아오셨고
그리고 다시 더위 시작입니다
모두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요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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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완쾌하신거죠??
명신님..정상 맞고요^^
앞으론 시간나시는대로 이곳에서 함께 하셔요^~^
참..주말에 또 태풍온다는 소식이 있는것 같은데 조심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