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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3.06.02 14:52

감동이였습니다.

2013.06.02 14:52 조회수 1280

어디서 부터 표현을 해야 할까요.......이 벅찬 맘을요.....어제 .......정말 잠이 오질안와서 지금  까지네요...... 이 맘을 정말 어쪄죠..눈물이 흐르네요.....저도 아이들 셋이라 그런 공연은 세상에 태어나 첨 이라서 정말 놀라고 꿈을 꾸고 있는 착각을 했네요.....공연 시작 부터 끝 까지 정말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노래며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 이였습니다... 평소에 문세 오빠을 무진장 좋아 했지만 공연 이나 콘서트는 첨 본거라 정말 흥분되고 정말 좋았습니다.....어제가 또 다시 그리워 지네요....어제 공연은 혼자 라서 어색 하고 첨엔 그랬는데 공연을 본순간 혼자 라는 것도 잊고 있었습니다.....문세 오빠의 공연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언제  또 이런 공연으리 볼 수 있을까요  지금도 그 감동에 눈물이........이 주최 못할 눈물 미워........공연 준비 하시느라 힘들 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문세 오빠는 영원한 우리들의 오빠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6월1일은 평생 잊 못할 시간과 저의 일생에서 잊지 못 할 추억 으로 남을 것 같 습니다.....저도  대한민국 의 국민으로써 문세 오빠가 자랑 스럽고 정말  잊 못할 시간 이였습니다.

  

  • profile
    샤방곰탱이 2013.06.02 14:55
    언제나 끝이나면 저는 다음 공연을 바로 기대하게 되죠~~
    또 언제볼까하면서여~~~
    이제 님도 빠져나올수없는 병이 든걸걸여? ^^
  • ?
    지은맘 2013.06.02 15:15
    네 그럴 것 같아요.....
  • ?
    황민선 2013.06.02 15:51
    저두요.......다음공연 언젠가요?
  • ?
    다솜 2013.06.02 17:06
    저도 아이셋인데 29개월 막둥이까지 모두 맡기고 어제는 정말 아내도, 엄마도 아닌 전영미가 되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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