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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2.04.21 12:56 조회수 1551

이게 말이나 됩니까!! 예!?


그냥 빠리에 놀러갔던 누나가 이런 행운을 받는다는게!?


나도 저 빠게트들고 저 위치에 서있고싶지만...


제 신세가 신세다 보니...


부러우면 지는 걸까요?


Ps1. 아~ 저 병장달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


Ps2. 미정누나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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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도깨비 2012.04.21 13:07
    우와~~
    저 누나들 정말로 복받았네요.^^
    여기 한국에도 오퐈를 기다리는 여인네들 엄청 많은데~^^
    부러우면지는거다?~~글쎄요...부러우면 그냥 부러운거지...
    지는거다~~그말이 왜나왔을까요?~ㅋ
    글고~~군인오빠~~병장달은거 추카추카해요.^^
    요즘 마굿간에 추카할일이 아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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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1 17:13
    왜 지는걸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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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리 2012.04.21 13:08
    병장진급 축하!!!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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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1 17:14
    이제 한계급만 올라가면 되나요?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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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리 2012.04.21 13:29
    아니, 저 여인들은 대체 전생에 뭔 좋은 일을 했길래...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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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1 17:14
    빵을 많이 팔았나봐요(?)
  • ?
    한우리 2012.04.21 13:29
    병장턱 ㄴㅐㄹ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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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1 17:14
    병장턱은 나중에 휴가나가서^^ㅎ
  • profile
    camilla 2012.04.21 13:30
    전생에 나라구하는 일에 앞장서셨나봅니다 ㅋㅋ
    어쩜 그냥 여행에 고시간 ,고장소에 계셨는지... 부럽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ㅎㅎ
    병장 다셨다면 곧 사회인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완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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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1 17:15
    자기가 행운아인건 모르는 저누나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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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기 2012.04.21 15:15
    저 여인네들은 기도빨!!
    ㅋㅋ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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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1 17:15
    져두 완전 부러버요 ㅠㅠ
  • profile
    샤방곰탱이 2012.04.21 17:10
    완전 계타셨군요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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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1 17:16
    쩌두쩌두 완전부러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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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 2012.04.21 18:41
    군대가기전 체육대회때 본게 엇그제같은데... 본인은 진짜 시간 안가겠지만... 추카해요.. 병장.
  • ?
    미성숙노을 2012.04.27 20:12
    엇그제같은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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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소녀 2012.04.21 19:41
    현준아~병장 진급 축하해! 더 건강하게 남은 군생활 하길~^^ 성당 누나들 부럽네.. 여행지에서 우연한 만남. 상상만이라도 흐뭇~ ㅎㅎ근데.. 누나들이 새내기 대학생 같아 보이는데 너에게 누나들 맞는거지?ㅋㅋ
  • ?
    미성숙노을 2012.04.27 20:13
    누나!!! 새내기 대학생은 전데...ㅠㅠ
    병장축하 감사합니다.
    군대 들어와서 초반에 한두번 보고 한번도 못본것같네요~ ㅎ
  • profile
    겨울마녀 2012.04.21 20:49
    와우~그 누나들 정말 부럽네~~ ^^ 현준이의 병장 진급 축하 축하~~
  • ?
    msholic 2012.04.21 22:05
    로또당첨이네요..
    여행만으로도 즐건데~~이 무슨 복이랍니까??
    완젼 부럽습니다..ㅠㅠ
  • ?
    미성숙노을 2012.04.27 20:14
    언젠간 저희들에게도 그런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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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ica 2012.04.22 01:11
    우체국 직원 P씨와 마굿간 정듬뿍! 초코파이 에피소드가 엊그제 같은데...
    쫌 여유있고? 멋진 병장 축하해요 짝짝짝~~~
    미성숙노을, 이젠 그 닉네임 바꿔야할 듯^^
  • ?
    미성숙노을 2012.04.27 20:15
    혜주누님 감사합니다...
    저번에 받아놓고 따른 감사편지나 그런 것을 못했는데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 오리x 정때문에 제가 병장까지 견딜수 있었다는 속설이 있다네요^^?
  • ?
    주모 2012.04.22 21:49
    저 여인네들은 평소에 덕을 많이 쌓고 살았나보다..
    보고싶다. 멋진 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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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7 20:15
    쩌두쩌두~ 보고싶어요~
    5월에 서울 갈꺼 같은데 그때 벙개치면 만나주실려나^^?
  • ?
    김영혜 2012.04.23 00:59
    우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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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7 20:16
    우웁스!!?^^
  • ?
    아탕 2012.04.23 11:33
    병장님!
    축하!!!
  • ?
    미성숙노을 2012.04.27 20:16
    병장님 曰 : 감사감사입니다!!
    ^^
  • ?
    보거스 2012.04.23 16:18
    벌써 병장이냐? 기간이 넘짧은거 아냐?? 한 2년만 더하고 나와라..^^;;;
  • ?
    미성숙노을 2012.04.27 20:17
    형 속으론 제가 너무너무 보고싶은거 다 알아요~^^
    그 마음 이해하기때문에~ 군생활 여기서 끝!
  • ?
    떵향기 2012.04.24 10:07
    ^^
  • ?
    미성숙노을 2012.04.27 20:19
    누나의 눈웃음은... 저를 녹이네요 그냥 ㅋ~
  • profile
    왕언니 2012.04.24 10:09
    로또 당첨 받을 확률 보다 더 어려운 거 아닌가?
    현준아*^^* 병장 추카 추카해 대구오면 번개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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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7 20:19
    언제나 벙개치면 달려오는 우리 이모~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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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밍고 2012.04.24 19:02
    벌써 병장 ??(이러면 혼나겠지 ^^) 지금까지 잘 견뎌온 현준.. 박수를 보낸다... 남은날도 무사히 지내기를.... 축하축하~~~ 그리고 저 사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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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7 20:20
    우왕 감사합니당~
    상희누나 잘지내고 계시나유~ 보기 매우 힘드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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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소리 2012.04.25 00:58
    그러게요~~완전 부러워요~~^^
    오빠사진 봐서 좋기도 하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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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7 20:20
    저두 그저 부럽네요 ㅠㅠ
    가지고 온 건 저 사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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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적 2012.04.26 22:56
    흠 병장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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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숙노을 2012.04.27 20:20
    병장입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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