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먹으려고 나가는데
왠지 뒷통수가 간질간질~~~ 뒤를돌아보니
문세오라버니가 떡하니 서계시는것이 아니겠어요 ㅎㅎ
버스만 봐도 이리 반가운걸 6월 1일 이 되면 어떨까요~~~
까무러치겠죠~~~ ^^
마굿간 가족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용~~~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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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왠지 옆통수가 근질근질~~~ 우측옆을보니
문세오라버니가 떡하니 미소짓고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택시기사님께 옆에 꼭 붙어서 달려달라 그랬죠^^
(저기 버스에 바짝 붙어 달리고있는 택시안에 제가 타고 있었어요~
자세히 보면 조수석에 제 얼굴이 보이네요^^세상에나~~)
버스만 봐도 이리 흥분되는걸 6월 1일 이 되면 어떨까요~~~
미추어버리겠죠~~~ ^^
마굿간 가족 여러분 미친 주말 보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