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마굿간배너
자유 게시판
2012.12.20 11:14

허기진 12월입니다.

2012.12.20 11:14 조회수 1473

2012년도 12월의 10장의 달력만이 남아 있네요.

우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열 흘 밖에 없다고 허무하게 아쉬워하며 보낼것인지....

아님, 남은 열 흘이라도 보람차고 알차게 지내려 동분서주 해야할지....

아님....무기력하게 시간에 맡겨 버려야할지...

 

언제나 이시기에 드는.....해 놓은거 없는 1년을 뒤돌아 보기 싫어

술과 시끄러운환경에 노출 시키는건 아닌가 싶네요

제가 그렇거든요...간증에 시간~

 

오빠 공연도 볼 수 없게 되어 더욱 그런가봐요~

허기진 한 해를 위로하기 위한.....힐링을 위한 오빠~ 문세오빠~!

공연 무지 보고 싶어요.

 

  • ?
    귀여운도깨비 2012.12.20 12:47
    왜?
    해놓은것이 없겠어요.
    찿아보면 분명있겠죠.^^
    저역시도~~~요맘떄쯤 되면 그런 생각을 하지만요.
    지나고나면 아쉽고.왜그랬을까~~하는 생각도 들고~~ㅠ
    다~~사는게 그런거지요~~~뭐.^*^
    남은2012년도..앞으로 다가올2013년도 빡세게 살아요."우리"
  • ?
    한우리 2012.12.21 13:38
    아직 열흘 남았으니 마무리 잘 해보아요..^^

자유 게시판new

단일배너

행사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