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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3.04.28 22:32 조회수 1419

어느덧 4월 끝자락에 서있네요.

형님 누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너무 글을 자주 올린다고 "이 자식 호주 안 간거 아니야?"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아닌지요..ㅎㅎ

저는 호주 맞고요~ 벌써 2달 반이나 넘었네요 ㅎ.

시간 참으로 빨라요 ㅠㅠ...


요즘 참 삼촌의 바쁜 스케줄로 저희의 눈 과 귀는 엄청나게

호강을 누리고 있죠 ㅎ~

저두 참 즐겨 보는데요.... 사실은 엄청 힘들게 보지만요...

그래도 타지에서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더불어 가끔씩 방송에 출연하시는 마굿간 형님 누님들...

너무너무 뵙고싶습니다 언능!!!


더욱이!!! 상환이 형 존경합니다^^


또 이야기를 두서없이 막 쓰다 보니 논점이 뭔질... 저두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1367158670403.jpg


Ps.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6월 1일 대한민국 이문세!!!

Ps2. 저 점점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고있네요...

호주고기가 너므 맛있네요.

  • profile
    오월의장미 2013.04.29 01:33
    이 글의 요점은 현준이가 더 귀요미가 되고 있다는 거?..같은디~ㅋㅋ
    글고 우리 현준이 외로울 틈 없어 좋것당~~
    문세 오빠가 티비만 틀면 나오시니~~^^♥
  • ?
    아탕 2013.04.29 13:35
    호주 느린 인터넷으로
    방송 보느라
    바쁘다며...ㅋㅋㅋ

    잘 지내다 오기...^^
  • profile
    camilla 2013.04.29 14:27
    이 귀염 돋는 모습은 뭐지!!!ㅋㅋ
    아주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고~
    요즘,,오빠의 잦은 티비출연으로인해 우리모두 행복~~^^
  • ?
    써니 2013.04.29 15:27
    타지에서 암꺼나 묵지 말고.. 몸 건강하라~!! 경험담이다..ㅠㅠ
  • profile
    문세앓이 2013.04.29 16:30
    현준아? 점점 멋져지는거 아니니?
    건강하고..멀리서나마 행복해야해~~
  • ?
    한우리 2013.04.29 16:43
    머리 감고 댕기라.
  • ?
    한우리 2013.04.30 10:56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잘 안 고쳐지네. 기분 나빴다면 용서 따윈 바라지 않겠어.
  • ?
    쭈운 2013.04.29 17:28
    이걸 패션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나요? ㅎㅎㅎ
    언제나 누나 독설 강합니다^^
  • ?
    가을소녀 2013.04.29 23:46
    쭌~귀요미버전인데. ^^ 6월 1일 네 마음 델꼬 갈게.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콜???ㅎ 건강하게 잘 지내~^^
  • ?
    티라미슈 2013.04.30 06:16
    현준아~반갑다^^
    잘지내는거쥐~?^^
  • ?
    주모 2013.05.01 20:25
    잘 지내고 있는듯.....
    조만간 보자^^
  • profile
    내오랜... 2013.05.02 15:06
    뽀~~~~'' 하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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