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자유 게시판
2015.02.17 08:20 조회수 1349

와...정말 오랫만인 마굿간이네요...^^::

고기먹는 비구니생활로 열씨미 수양중인 지횬입니돠..ㅋㅋ

곧 공중부양 성공해 돌돌이로 날아갈 수도 있을듯해요..ㅎㅎ

백수로 이제 바쁘다는 뻥드립은 안먹힐게 뻔하니

그냥 요기집애 조기집애 나쁜기집애 무심한기집애 욕 좀 하셔도 괜찮습니다..ㅜㅜ

마굿간은 여전히 평화롭게 다들 잘 지내신단 소식은 틈틈히 잘 듣고 있슙니돠!!^^

언제 잠들었는진 모르지만 여하튼 새벽과 아침의 경계쯤에 깨서 오퐈 트윗 올리신거 확인하고

감성포텐터져 음악들으면서 이러고 있네요..ㅎㅎ

 

2월14일..작년부턴 성 발렌타인이 아닌

저희에겐 영훈작곡가님 뵈러 가는 날...

문세옵 생신때처럼 정신못차리는 몸될까봐 이틀전부터 조심조심 몸사렸네여..ㅜㅜ

암튼 작곡가님도 뵙고 가족분들도 뵙고 오랫만에 반갑게 찬공기 좀 맞았더랬습니다..^^::

 

DSC02199.JPG

영훈 작곡가님 7주기...

올해도 여전히 이곳 마굿간에서 작곡가님을 함께 뵐 수 있었음에 감사의 말씀 마음으로 전해드렸습니다..

 

 

cats.jpg

 

찬바람이 아직 가시지 않은 날씨였지만

작곡가님을 그리며 한분 한분 자리를 찾아주시고...

사모님께서는 사랑합니다로 감사의 말씀 전하셨었어요..

(올해도 여전히 함께 할 수 있음에 저희가 더 감사드려요..^^)

올해는 영훈작곡가님 누님께서도 함께하셨구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있으니 작곡가님 그곳에서도 외롭지 않으시겠죠??^^::

 

 

DSC02212.JPG

잔뜩 흐린 날씨...작년엔 바람은 불었어도 정말 화창했었는데...

작곡가님 따뜻하게 계셔야한다고 기도드리고 왔습니다...

 

 

cats-1.jpg

언니, 오빠들 술한잔씩 놓으시며 함께하고 계시네요..^^

다들 음복하시고 추위를 이겨내셨다는 후문이...ㅎㅎ

 

 

cats-2.jpg

작년과 같은 곳에서 식사했는데...

여기..맛있어요!!

분명 아침도 든든히 먹고 갔는데 무한흡입..ㅜㅜ

백수는 늘 먹는게 귀한터라 눈치 안보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작곡가님 누님께서 지원해주고 가셨는데...

운영진 오라버니들께서 주름이 쫙 펴질정도로 좋아하시는거..전..분명 봤다는요!!ㅎㅎ

 

 

cats-3.jpg

다시 이동하여 정동 추모비로...

한달에 한번은 이쪽으로 올일이 있어 저도 들렀다 가는 이곳...

매번 갈때마다 건너편에 걸터앉아 음악 몇곡 듣고 오는데..

담번에 갈때는 꽃 한송이 술 한잔 올려놓고 와야겠습니다..^^;:

 

 

cats-4.jpg

서울에 십수년을 살았는데 이런 술집 골목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는요..ㅎㅎ

얼마전 있었던 영훈 작곡가님 불후의 명곡 함께 보며 추모모임을 가졌던 태평로 2가 스타비어..ㅎㅎ

안주 맛있고 가게분들 친절하니 조아요!!!^^ (아..골뱅이무침...지금 막 생각나버렸다는요..ㅜㅜ)

이런 왁자지끌한 모임이 너무 오랫만이여서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네요..ㅋㅋ

사진 돌려보니 좋으네요..^^

 

 

cats-5.jpg

쵸큼 늦으신 가족분들도 점점 자리를 채워주시고..

나중에 사모님께서도 오셔서 자리 함께해주시고..

더 왁자지껄 밝은 추모모임 만들어주시네요..ㅎㅎ

불후의 명곡 보면서 숙연해도졌다가...마굿간 가족분 얼굴나오면 오오오 놀라고 웃기도 했다가...

정말..마굿간 처음 발들이고 불후의 명곡 계속 돌려보면서 마굿간 가족분 찾는 재미가 한참이였는데..ㅋㅋ

저희가 영훈작곡가님 추모 방송에 갈 수 있게까지 되었다니...

이제는 적응이 될만도 한데 아직도 신기하고 그러네요..^^::

 

(분위기 저해할까봐 다들 인사 제대로 못드리고 나와서 죄송해욤..ㅜㅜ)

 

 

cats-6.jpg

방송에서 나왔던 영훈작곡가님과 문세옵...

이 캡쳐분을 보면서 작년 6주기 추모모임 사진도 함께 봤었는데...

두분은...뭐라 설명의 말을 덧붙여야 할지 온전히 떠오르지도않고...

어떤 수식어도 모자랄것만 같아서...

전 그냥 화면보고 사진보고 느끼고 추억하겠습니다...^^::

 

 

cats-7.jpg

그리고....작년 문세옵 불후의 명곡에 이어...

이번에도 카메라 좀 받아주신 계탄 이분들!!!ㅎㅎ

제가 본건 이정돈데...더 찾아내신 분들 있으시면 제보해주세요!!!ㅋㅋ

특별한 추억 감솨합니다~!!! 꾸~벅~!!!^^

.

.

.

고마운 영훈작곡가님...

내년 8주기 추모식에도 함께해야하는데...

아마도 올해처럼 찾아뵙기는 힘들겠지만...

어디에 있든 2월 14일은 꼭 기억해 영훈작곡가님과 문세옵의 노래 들으면서

좋은 풍경 찾아 저도 꼭 술한잔 올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가득한 하늘...

 

영훈 작곡가님..

 

행복하게 지켜보며 잘 지내고 계신거죠??^^



cats-8.jpg 

cats-9.jpg 

  • ?
    아~유
    지지배..이뻐라^^♥
    현명하구 속깊은 너의~모습에
    참으로 배울점이 많더이다^ㅇ^
    당분간은 못보겠지만 어느 하늘아래에서도 잘하리라 믿는다^^
  • ?
    sang76 [sang76] 2015.02.17 11:25
    반갑지않은 독감이 온 집안을 휩쓸고가서.
    뜻깊은날 함께하지못했는데..후기보니..감사하다
    집에서 불후의명곡보며 그날의 감동을 다시금^^
    건강하고.♡
  • ?
    연상흠 [연상흠] 2015.02.17 11:3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운영자 [운영자] 2015.02.17 11:38
    녹화는 별루였는데..방송은 확실히달랐어.편집의감동이란..
    다시봐야겄다.낮술땡기네.
  • profile
    작곡가님 뵈러간 그곳은 춥고 흐린날씨였지만,
    우리의 마음이 모아져 따뜻함을 전해드렸던 날이었지 ...
    정동 추모비에 놓여진 꽃처럼
    참 아름다운 곡을 남겨주신 작곡가님ᆢ
    저 하늘위에서 문세오빠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계실 듯 하지~

    작곡가님덕에 방송도 탔네 우리~^^
    예쁜 후기 잘 보고 간다 지현아~♡
  • ?
    호주사는 [호주사는] 2015.02.17 11:56
    지현아 오랜만이다.
    그렇지 않아도
    호주 돌아와서야
    안 보이던 네 모습이 생각나 궁금해 했었는데..

    내가 젤로 궁금해 하던
    이날의 후기로
    이렇게 건재함들 알리는 구나..

    불후의 명곡 뒤늦게 보고
    스쳐지나간 네 얼굴 보고..너일까..싶었는데
    역쉬 너였군..

    이젠 티비에서 아는 얼굴 찾는 재미 진짜 쏠쏠..
    울 딸까지 같이 하니 재미가 두배~~`
    여기서 자주 보자~~
  • ?
    멀리서 눈빛만으로도 우린 충분한 교감
    나만?~~~^^
    건강히. 너의 모든 것들~ 잘되길 바랄께
    지현! 고맙다♡
  • ?
    강여사 [강여사] 2015.02.17 15:33
    오전 일정을 함께 하지 못해
    서운했었는데
    이렇게 후기로 읽게 되니
    그날 그곳이 그림으로 그려지는구나
    많이 마른듯한 지현이
    건강 잘 챙기고 부디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길
    언니가 기도할게...
  • ?
    써니 [써니] 2015.02.17 15:59
    쵝오~!!! ^^
  • ?
    까만콩 [까만콩] 2015.02.17 18:12
    저 수많은 사진들 편집하느라
    애썼네!
    덕분에 오빠와 작곡가님의 옛 사진을 오랫동안 한곳에서
    볼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이런 예쁜 노래를 만드신 분이 누굴까 궁금했던 때도
    생각나고~
    작곡가님 노래비에서의
    마굿간 첫모임도 기억이 새록새록..
    지현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 ?
    개떡언뉘 [개떡언뉘] 2015.02.17 20:20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여
    작년에 이어 두번째 뵈러 갔던 작곡가님~
    살아 계실때 그 분과의 추억 한 점이 없어도
    왠지 너희들 잘 왔구나~
    반가이 맞아 주실것만 같은 분~
    문세옵 새앨범 준비하시는거
    하늘에서 잘~지키고 이끌어 주세요~^^
    정말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아직도 다~신기방기해^^
    잘했따~~울지혀니♥
  • ?
    지현씨 반가워요
    마굿간 가입하고 첨으로 갔던 모임에서 잠시 보고 못 만났네요 우리^^
    지독한 감기 몸살로눈물을 머금고 집에서 티비만 봐야했죠
    후기로나마 그날의 일들 알 수 있어 행복하네요 고마워요~
    내년엔 꼭 가고 싶은 뜻깊은 자리네요 늘 건강하고 담에 또 만날 수 있길요^^
  • profile
    푸른등불 [푸른등불] 2015.02.21 14:17
    지현이 TV에서 보고 반가웠다.
    네 안의 열정을 뿜어낼
    새로운 삶의 자리 위해 기도한다.
  • ?
    그대는 [그대는] 2015.02.23 16:07
    후기 좋다좋다~~^^
    열공! 건강 챙기삼! 홧팅!!
  • ?
    한우리 [한우리] 2015.02.23 19:16
    원래 백수가 더 바쁜 법. 술 묵고 길바닥에 퍼질러 자는 일만 자제해라.
  • ?
    camilla [camilla] 2015.02.24 13:40
    갈수록 얼굴이... 조막만해져ㅠㅠ(화면빨은 좋더라~ㅋㅋ)
    아프지말고 열심히 달려라~^^
  • ?
    민포비 [민포비] 2015.02.26 23:14
    오랫만에 지횬이 후기 보니 반갑넹,,,
    화면빨 최고네~~~~~ ^^

자유 게시판new

단일배너

행사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