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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13:42 조회수 103

서울-해외 공연 이어 26일부터 전국투어 나서는 이문세

 

“DJ도 잠시 접었으니 이제 설 곳은 무대뿐”

 

[앞쪽 생략]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익대 인근 카페에서 만난 이문세는 해외 교민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곡이 ‘광화문 연가’였다고 소개했다. “한 관객은 심장을 두드리는 음악이라고 말하더군요. 제 노래를 들으며 젊었을 적 자신의 추억을 꺼내 보는 것 같았어요.”

[뒤쪽 생략]

 

[2011-08-11 03:00:00  동아일보]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으로...

 

http://news.donga.com/3/all/20110811/39453390/1

 

  • ?
    Cindy 2011.08.16 07:25
    '한국 가고 싶어- 언니, 공연 보러...'
    했더니, 언니가 그랬다.
    이를테면 너의 Moon~ 사랑은 '홀릭'이나 '매니아' 수준을 넘어
    거의 '매드니스' 수준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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