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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13:14 조회수 127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2016. 9. 23. 금

 

[사연과 신청곡]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 이문세

 

소녀 - 이문세

 

*아래 주소로 가면

보이는 라디오 보실 수 있어요.

전화 연결이라

문세님은 목소리만 나올 듯...

참 따뜻한 분이죠...^^*

 

http://vodmall.imbc.com/player/player.aspx?broadcastid=1000586107396100000&itemid=1148560

 

'두시' DJ하차 박경림, 이문세 위로전화에 울컥

 

가수 이문세가 박경림의 DJ 하차를 위로하기 위해서 '두시의 데이트' 청취자 자격으로 전화를 걸어왔다.
박경림은 목소리를 듣자 마자 이문세임을 알아챘다. 이문세가 하는 위로에 그녀는 눈시울을 붉혔다.

울컥거리는 감정을 애써 감췄다.

 

[뒤쪽 생략]

 

[2016-09-23 15:22:36 TV리포트]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으로...]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3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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