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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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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의 마지막날...... 74

    마굿간에도 겨울채비를 하고있나요? 예전에 어린시절엔 참 추웠던 기억입니다 꼬마때는 별로 추위를 타지않아서 목도리하나만 둘러줘도 더워 땀 삐질삐질흘리며 뛰어놀았던 기억이생생했던시절 찬바람이불기시작하면 엄마는 마을사...
    moon 2014.10.31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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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아보면...다 추억 139

    꿈같은 시간이 흐르고 이또한 추억들의 알갱이로 남아 두고두고 곱씹을 일들만 남았군요 1년전 공연사진을 보면서 "저때는 아주 젊었었구먼~~??"...혼자 되내입니다 몇달전 공연의 사진을 바라봐도....아주 싱싱한 젊음이 있었네요 ...
    moon 2014.06.25 Views18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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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힘을 내실께요~~!! 90

    이제는 다시 힘내어 일어나야죠~? 온국민을 파탄지경에 빠지게한 장본인은..... 결국 우리니까요~!! 누굴탓하기도 지쳤고 .... 돌이킬 수 없는것들은 이제 우리 모두가 반성하고 반복되지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바뀌어야하고...
    moon 2014.04.29 Views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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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공연 94

    모두들 이해할것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이 울고있는데 대한민국 이문세는 노랠할 수 있겠습니까... 내새끼들이 실오라기같은 생명줄을 잡고 그어둠과 공포에서 구조의 손길을 절박하게 기다리며 떨고있는데 우리가 함성을 지르고 박수...
    moon 2014.04.18 Views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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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아~~ 너도 세월이니..?? 107

    일부러 4월을 기다렸다 글올리는 이놈의 쎈스를 알아주십시오~^^ 4월은~~~ 10월다음으로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달이라고 말씀드렸던가요? 못들으셨죠...? 아마 그러실꺼에요 지금 방금 생각한거니까요~^ ㅋㅋ 4월도 되기전 우리마을...
    moon 2014.04.01 View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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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일년.....휴~~ 94

    벌써 삼월의 중간즈음 들어가고있네요 느므느므 빨리지나가는 시간에 소리칠 힘도 없네요 ^^ 오늘은 교회다녀오고 시장 같이다녀오곤 하루종일 집에서 휴식취하다가 문득...작년 이맘때 무얼하며 지냈는가 작년 그어린시절 난 어떤일...
    moon 2014.03.09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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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훈...... 72

    난 오늘.. 그의 묘소앞에 한송이 꽃을 놓습니다 문세에게 음악의 날개를 달아주고 새처럼 먼저 날아간 사람 발렌타인데이.. 초콜렛보다 더 달콤한 음악을 아름답고 슬픈 ..... 맛으로는 도저히 비교할수도 표현불가능한 음악도 그렇...
    moon 2014.02.14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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