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하이라이트와 같은 불꽃놀이를 마굿간에 비유해 봅니다.
언제나
설레고, 기쁘고, 반갑고, 여운이 남는 곳이 마굿간입니다.
문세님과 마굿간 가족들 덕분에제 인생이 반짝인다고 할까요?
불꽃놀이의 순간 처럼 환한 마굿간의 추억을 앞으로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힘들 때, 울고싶을 때 위로 받고
좋은 일이나 기쁜 일이 생겨도
편안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엄마의 품 안에 있었다.
언제든 필요하면 품을 내어주어
안길 수 있는 엄마의 품
그러니 마굿간은 엄마의 품이다.
처음 마굿간 가입 할때도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마음에 치료제가 되어 주었고 지금도 코로나로 힘들때 마굿간은 치료제가 되어 주니깐요
마굿간은 비타민 같은 존재 입니다.
몸과 마음이 힘들때 마굿간에 들러 이곳 저곳 보다보면 비타민을 먹은듯이 상쾌해 집니다.
에너지가 넘치게 되고
입꼬리가 올라가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곳♡
마굿간을 들러볼때면 마음이 아련해지고 따뜻해지며
힐링이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