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가입하게된 새내기입니다.

안녕하세요...전 오래전 프리첼에 있을 때 가입했었는데,

맘의 여유가 없어서리 소홀하게 여겼더니만...

여러모로 많이 달라지고 멋있게 변한 마굿간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처음에 문세오빠를 만났을 때,

새로운 세상의 즐거움과 처음 느꼈던 설레이던 마음을 생각하며,

자주 들어와서 인사하고, 모임두 참가하려 합니다.

그러니 많은 도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