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문세님을 좋아한지 20년이나 되었는데 이제서야 가입하고 글을 남기네요 ^^
독창회는 5번쯤 갔었구요~ 한번은 손들고 무대 올라가서 "이별이야기"도 같이 불러볼 정도로 심히 좋아하는데 말이죠~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지금이라도 마굿간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보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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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이면 아주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제일 좋은 나이시네요~~^^
이곳 마굿간은 "문세앓이"~~ 불치병으로 맘 고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ㅋㅋ
지역방 서경원에 가셔서 지부장님이 쓰신 "문세앓이"논문을
읽어보시면 재미도 있지만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 추운겨울 마굿간에서 따스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