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렇게 별렀던 문세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벅차오르는 감격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마굿간의 문을 두드립니다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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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렇게 별렀던 문세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벅차오르는 감격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마굿간의 문을 두드립니다
벅차오르는 감격을 주체할수가 없어서~~이 말에 동감합니다~~
어제의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가슴속에 고이고이 간직하시고
가끔 심심하실떄 꺼내보시면 "나는 행복한 사람' 노래가 절로 나오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말이 틀리나~~맞나~~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행복한 나날되시고요~~~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