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형님의 노래를 처음 접했던게 벌써 30년째가 다 되어가네요.세월은 흘러 어느덧 40대 중반의 나이지만 바쁜 삶 속에서도 가끔 지난날들을 되새겨 보다보면 내 모습만 많이 변했더군요.하지만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형님의 노래는 변함 없이 불려지고 그 시절의 추억속에서 시간이 멈춘 듯 하네요. 대구 사는 갱상도 사냅니다. 반가운 인사 드립니다.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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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지시구 히트곡도 대박 많으신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거 환영하구요.
앞으로는~~쭈욱 문세옵빠 노래 들으시면서 많이 행복하시길요^^
대구사시는 갱상도 사내님^^두배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