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붉은 노을이 18번인 전라도 아줌마입니다
재방송 승승장구를 통해 마굿간 팬클럽이 있다는걸 보궁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자랑거리...... 자랑할만한 것은 없지만 완전 문세 아자씨 팬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함께 행복한 삶을 같이 하고싶어서 발을 살포시 담가봅니다.
욜씨미 살고 싶습니다.
자~~알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충성.....(__)(--)
밥 하러갑니다 ======333 후다다닥~~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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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은 자랑거리~자랑할만한것 없어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문세오빠와노래를 사랑하면 그것으로 자격은 충분합니다~~
그러니~~이 추운 겨울 마굿간에 자주 오셔서 따스한 온기 느끼시고요~~
맘껏 행복하셔도 됩니다~
글고~~아저씨아니고~~ 오빠로 꼬옥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젊은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