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서 새내기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오늘 처럼 창밖에 눈이 내리는 날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가 입가에 맴돕니다..자주 인사드릴게요..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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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서 새내기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오늘 처럼 창밖에 눈이 내리는 날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가 입가에 맴돕니다..자주 인사드릴게요..
태미님 계시는 곳은 눈이 내리는 군요~
제가 사는 곳 수원은 며칠전에 조금 눈이 내리고는 눈소식이 젼혀 없네요~*^^*
마굿간에 자주 오시다 보면 소극적이 아마도 적극적으로 바뀌실거 같고요~~
이 오후에 커피 한잔 드시면서 문세오빠 노래를 들으시면 행복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