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전주공연을 보고 오늘까지 행복한 아줌마입니다. 다른분들처럼 오빠라고 못하겠네요. 알고보니 제가 문세님과 같은 이씨인데 저희 아버지 말씀이 문세님이 증조할아버지 뻘된다고 하시네요 ㅎㅎㅎㅎ 공연이 너무 감동적이었구요 실제로 보니 엄청 멋있었답니다. 50대에도 이렇게 멋질수있구나 하고 기뻤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
마굿간 앨범
- 마굿간 자료
- 마굿간 싸롱
- 취미 활동방
- 마굿간 20주년
- 이문세 SNS
마굿간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까지만 행복하시지 마시고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고요.^^
처음에는 오빠라고 부르시기가 어색할수도 있으시겠지만
하루에 다섯번씩만 연습하시면 오빠~오퐈~소리가 저절로 나오실겁니당~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