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입을 하고 기나긴 잠에 빠져있다 이제 깨어 났습니다.
정신 차리고 깨어 나보니 프리첼이 문을 닫아 급 긴장,,,,,,,
^0^ 이곳으로 오셨군요. 그래서 다시 가입을 했습니다.
늘 그대로 변화없이 흘러가는 곳이라 좋습니다.
있는듯 없는둣,,,,,존재감이 두드러지지않아도 .....
늘 이곳을 사랑하는 새내기가 되겠습니다.
작년에 가입을 하고 기나긴 잠에 빠져있다 이제 깨어 났습니다.
정신 차리고 깨어 나보니 프리첼이 문을 닫아 급 긴장,,,,,,,
^0^ 이곳으로 오셨군요. 그래서 다시 가입을 했습니다.
늘 그대로 변화없이 흘러가는 곳이라 좋습니다.
있는듯 없는둣,,,,,존재감이 두드러지지않아도 .....
늘 이곳을 사랑하는 새내기가 되겠습니다.
마굿간에 자주 들리시면 많이 행복해지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