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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
2011.10.13 18:33 조회수 1446

작년에 가입을 하고 기나긴 잠에 빠져있다 이제 깨어 났습니다.

정신 차리고 깨어 나보니 프리첼이 문을 닫아 급 긴장,,,,,,,

 ^0^ 이곳으로 오셨군요. 그래서 다시 가입을 했습니다.

늘 그대로 변화없이 흘러가는 곳이라 좋습니다.

있는듯 없는둣,,,,,존재감이 두드러지지않아도 .....

늘 이곳을 사랑하는 새내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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