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32살 꽃다운(?)청년입니다^^
얼마전 방송에서 '마굿간'이라는 이문세님을 소외시키는 재야단체가 있다는 말을 듣고 들렀다가
너무 맘에 들어서 가입합니다.
아직도 어리지만 점점 나이가 30대를넘어가니 이문세님의 노래가 지나간 옛노래가 아님을 조금씩
느껴가는 사람입니다. 인생이 묻어나오는 노래들,그리고 팬들도 더불어 같이 인생을 살아감을 느끼게 해주는
이문세님을 사랑합니다^^
앞으로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마굿간에 자주 들리시어 행복 많이 누리세요~~~
재야단체요?~~~ㅋㅋㅋ~~~
저도 이문세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