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삶을 살아가는 청년입니다,
오늘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는 날인데
똑같이 네이버 뮤직에서 평소듣던 노래를 들으면서 청승떨다가
감동했어요.
매일 듣던 그게 나였어 였는데
이제야 그 가사를 조금 이해했어요.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그러나 진심으로 감사글 꼭좀 남기고 싶어서 여기다 남기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마음편안히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제 핸드폰에 항상 이노래는 담겨있을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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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대빵 멋~~~지시고 히트곡도 대박 많으신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요기에다 새내기 인사글 남기시는것 맞으니까 죄송할거 없으시고요.ㅎ
인새에서 중요한 결정이라???전~~잘모르겠지만 잘알 하시길 바랍니다^^
글고...저는 "시를 위한시"가~~청승떨다가.ㅎㅎ감동받은 노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