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처음 노래를 접한 후, 흥얼대며 따라 부르기도 하고, 즐겨 듣기도 했던 이문세의 노래를 기억합니다. 하나둘 음반이 나올 때, 테이프만 사모았는데, 그게 어느순간 보이지 않아 많이 아쉬웠던 사람입니다. 편안하고 흥겨운 노래와 입담이 그리워 가입해보고,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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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에 자주 들리시어 행복 많이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