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던 분과 그의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
함께 하는 마굿간이라는 모임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가입합니다.
학창시절에 기타치며 부르던 노래들과 추억들도 생각나며,
가을...라일락...광화문...이런 단어들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이곳에 먼저 계신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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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에 자주 들리시어 행복 많이 누리세요~~~
아마도 비가 와서 가을.라일락.광화문,등이 생각나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