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밤을 문세님 공연을 보고 행복함을 느꼈어요.. 항상 예전부터 이곳을 알긴 했지만 선뜻.... 글이 쓰여지지 않고 보고만 갔답니다. 함께 할래요 많이 도와주시고 격려부탁해요...
오빠는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성실하고 값지게 쓰고 계신 분이 맞는 것 같죠?
힘드시겠지만 진심을 다하면 통하는 법이니 넘 속상해 마시구..
더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으쌰!!
마굿간이 힘을 보태 드릴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