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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
2013.06.02 15:00

늦게나마 한식구가 되려구요

2013.06.02 15:00 조회수 1621

스무살때 부터 좋아 하던 문세님을  어젠 스무살이 된 딸과 함께  콘서트를 다녀왔어요

어제의 감동 흥분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

늦게나마 한식구가 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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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도깨비 2013.06.02 15:51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있고 히트곡이 대박 많으신
    문세짱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살아가시면서 일상생활이 살짝궁 지루하시거나..속터지실떄..등
    이곳에 오셔서 잼~~~나게 놀다 가시고요.^^
    마굿간 안에서 예쁜 추억도 하나.둘씩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 ?
    귀여운도깨비 2013.06.02 15:53
    엄마와
    함께 문세짱을 외쳤을 따님...
    예쁘네요.^*^
  • ?
    참나무 2013.06.02 22:02
    따님과 함께 콘서트를 다니는것은 축복이죠^^
    보기도 좋고요.
    소통도 잘되고요.
  • ?
    밀리 2013.06.03 22:41
    딸과 같은사람을 좋아한다는거 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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