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붉은 노을 공연 소식을 광전 방장님의 문자를 받고 알게되었어요.^^
옛날 프리첼 가서 어찌나 여러번 기웃거렸던지.ㅋㅋ
자다 남의 허벅지 긁고 있었답니다...아무리 찾아봐도...없더라구요...ㅋㅋ
세월가는 줄 모르고 변해가는 줄 모르고 모두가 다 그 자리에 그대로 잘 있거니 했죠.^^
여기에서 다시 가입하고 새내기 인사드려요^^
광주 붉은 노을때 뵐께요.^^ 근데 목포 공연할때 같은 단관해서 갔어도 서로 고개인사만하고 말았어요.
이번엔 함께 어울려 신나게 즐겨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