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새내기 김수연입니다.
얼마전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남깁니다.
중.고등학교때도 연예인 팬 카페에는 가입 해본적 없던 제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연말 오빠 공연을 다녀온 후에
"콘서트"에 대한 저의 열정적인 반응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
작년 연말 공연에는 제가 스케쥴이 오빠 공연날과 안 맞아서 가지 못했습니다.
전 외식업에 종사한 사람입니다.그래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TT.
그래서 4월 17일 공연을 가기 위해 예매하였지만 못 갔습니다.
(표는 제가 가지구 있습니다)
4얼15일날 아빠가 갑자기 돌아 가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표현이 맞는건지는 모르지만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러던중 오빠가 승승장구에 나오실 것을 보고 "가구싶다" 콘서트...
그런 마음으로 가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