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닐적 부터 문세 오빠를 엄청 좋아하고 있는 팔공산 자락에서 바쁘게 살고 있는 아들만 셋두고 있는 맘입니다. 지금은 공연 참여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음악으로 위로 삼고 있습니다 *^^* 환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