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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
2011.08.30 22:42

이제서야....꾸벅..

2011.08.30 22:42 조회수 1509

안녕하세요

일산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항상 아이들 관련 모임의 공간에서만 허우적 대다가 나이 마흔에

제 공간을 찾고 보니 왠지 쑥스럽네요. ^^

하지만...

이곳은 말하지 않아도 뭔가 짝~~통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주 들러 좋은 얘기 나누며 문세님을 느끼고 싶군요.ㅋㅋㅋㅋ

가입 인사 드립니다.

  • ?
    귀여운도깨비 2011.08.30 23:53
    반가워요~~~마흔이면 아직 펄펄한 나이네요...^^.
    늦었다고 생각할떄가 늦지 않은것 아시죠...ㅋㅋ
  • ?
    가을소녀 2011.08.31 21:06
    반가워요~ 쑥스러워 하지 마시고 자주자주 들르세요~~ ^^
  • profile
    겨울마녀 2011.09.01 14:47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자주자주 오셔서 마굿간 가족과 함께 해요~~~~
  • ?
    바다소리 2011.09.01 16:41
    반갑습니다. ^^
    아이들 키우다 보면 나만의 시간을 갖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
    자주 놀러오세요.^^
  • ?
    언니라불러 2011.09.03 14:16
    그러믄요 말하지 않아도 통하지 않을까요..
    같은 공간에서 한사람의 노래가 좋아서 만난 사람들이니 ..자주 오시구요
    좋은 날에 얼굴도 볼수 있다면 더친해질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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