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마굿간배너
새내기 인사
2011.09.22 02:40 조회수 1452

중학교1학년때입니다. 같은반 친구한명과 오빠땜에 싸웠었습니다.

그동안 잊고있었습니다.

연중행사로 오빠콘서트를 가서야 만날수 있었는데 이리 마굿간에 들어오게 되니

오빠가 아주 가깝게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그옛날 여중생때.. 이태원 무슨극장이던가 ... 극장이름은 잊혀졌네요.. 그곳에서 

처음 콘서트를 보던때가  떠오릅니다.

아직 손이 많이가는 7세,3세를 둔 엄마로써 하겠지만  많은 활동은 장담못하겠지만,

되도록 자주자주 출석하고 활동할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
    귀여운도깨비 2011.09.22 08:20
    반가워요~~마굿간에 자주 들리시어 행복 많이 누리시고*^^*
    문세오빠 땜에 왜 싸웠어요? 궁금타~~~ㅋㅋㅋ
  • ?
    무슬이 2011.09.22 17:59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ㅋㅋ 저도 7세,4세 두아이의 엄마인데요 ㅋㅋ 더욱더 반갑습니다.
    저도 잘은 활동하지 못하지만.. 육아에서 받는 스트레서 이곳에서 싸악 씻고가네요 생활의 활력소라 할까요 ㅋㅋ 상은님도 그러셨음 좋겠네요 자주 뵈요 ^^

새내기 인사new comment

단일배너

행사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