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커피 한 잔 하러..
자주 가던 커피숍으로 가던 중..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하는 이미지..
써니양을 만났답니다..
아쉽게도 내가 누군지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 (하긴.. 이게 몇년만인데..) 모양이지만..
마굿간도 프리챌에서 이사를 했고..
전 그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쉬었으니..
......
아차.. 여기 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겠네요..
어쩌지? 어쩌지?
암튼..
어딘가에 날 아는 사람도 있을거라 믿으며..
새내기(?) 이사 마무리 합니다..
자주 들를께여~ ^^;;
- CJ가시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