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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

2009년 1972년생 언니 따라 너 고등학교때 별밤의 추억을 생각하며 같이 한번 가자....

그래 맞다 그시절 라디오 할시간만 되면 엄마 몰래 라디오 볼륨줄이고 듣던....기억을 추억하며 따라간 공연...

그분의 공연이라 그래 한번 가보자를 시작해서 매료된 걸 시작으로

이번 붉은 노을 공연 이화여대 공연 2번 어젠 안양 ㅎㅎㅎ 이정도면 저 홀릭 맞죠??

갈때 마다의 따다른 매력의 공연에 완전 완전 홀릭 입니다..ㅎㅎ

그런데 이 마굿간 회원 가입을 오늘에서야 하다니 ㅠ.ㅠ 급사죄 드립니다(_ _)?

문세 오라버님?? ㅎㅎ 저한텐 삼촌이랑 표현이 어울리겠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오글거림 호칭은 못 해서 ㅋㅋㅋ)

앞으로 저도 새내기 인사도 드렸구요 마굿간 활동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회사가 홍대라 어찌 삼촌 얼굴 한번 볼까 싶어서 눈을 크게 떠도 절대 보이지 않으시는...ㅎㅎ

저 혹시 인사 드림 월곶 봉자 기억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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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소녀 2011.09.04 20:18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오시어 함께 하시길.. 근데 언니분이 72년생이면 삼촌보다는 오빠라고 부르심이~ㅎㅎ 여기 10대,20대분들도 오빠라고 부르시는 분이 많거든요~~ ^^
  • ?
    바다소리 2011.09.04 21:04
    반갑습니다. ^^
    저희한텐 삼촌이라는 호칭이 너무 생소한데요. ㅎㅎ
    순옥님 말씀대로 더 어리신 분들도 오빠라고 한답니다. ^^
  • ?
    귀여운도깨비 2011.09.04 21:45
    방가방가~~삼촌 하니까~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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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이 2011.09.05 18:00
    어서오세요 ~~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 profile
    겨울마녀 2011.09.09 12:39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자주오셔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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