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예전부터 마굿간에 들어오고 싶었으나 여러가지 저의 귀차니즘적인 생활로 인해 이제야 마굿간의 문을 살짝 두드립니다.

 

저도 문세형의 별밤을 들으며 자란 세대이다 보니 형님의 공연을 볼 때마다 그 때, 그 풋풋했던 시절의 향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여기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그 향기를, 과거에서 가져오는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문세형님과 함께 많이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ㅎㅎ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