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그리워서 오늘 첫 방문하고 글 올립니다..
아침을 즐겁게 하시던분이 잠시 자리를 비운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요즘 미니로도 듣지못하고
허전하고..
빨리 10월이 되길 간절히 바랬는데..(참고로 전 고3수험생 엄마)
근데 10월이 왔는데도 오시지 안고 계시니...
엄청 그리워서 오늘 첫 방문하고 글 올립니다..
아침을 즐겁게 하시던분이 잠시 자리를 비운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요즘 미니로도 듣지못하고
허전하고..
빨리 10월이 되길 간절히 바랬는데..(참고로 전 고3수험생 엄마)
근데 10월이 왔는데도 오시지 안고 계시니...
마굿간에 자주 들려 주시고요~~~
자녀분이 원하는 대학에 꼬옥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