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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
2011.10.14 09:00

첫방문입니다

2011.10.14 09:00 조회수 1310

엄청 그리워서 오늘 첫 방문하고 글 올립니다..

아침을 즐겁게 하시던분이 잠시 자리를 비운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요즘 미니로도 듣지못하고

허전하고..

빨리 10월이 되길 간절히 바랬는데..(참고로 전 고3수험생 엄마)

근데 10월이 왔는데도 오시지 안고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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