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사춘기를 보낸 41세 늙은 소녀랍니다.ㅎ
아직도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면 가슴 설레이고 행복해 하는 철없는 올드 미스구요~
여기 이문세님을 사랑하는 공간에서 같이 웃으며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고교시절 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사춘기를 보낸 41세 늙은 소녀랍니다.ㅎ
아직도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면 가슴 설레이고 행복해 하는 철없는 올드 미스구요~
여기 이문세님을 사랑하는 공간에서 같이 웃으며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반가워요~~마굿간에 자주 들려 주심 많이 행복해지실거에요~~
저는 오빠 노래를 들으면 심장이 멈출것 같고~~~
거의 기절직전까지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