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떠돌며 산지 6년째 접어들어요..
초등학교때부터 팬레터 쓴 팬이구요,,
프리첼은 가입해서 가끔 들여다 봤는데 아이들 크면서 정신을 잃고 살았네요..
승승장구에서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마굿간 검색하니 프리첼에서 여기로 옮긴건지,,,이 홈피가 나오네요,,
하여간 ...한국들어가면 정모도 참석하고 싶고,,
공연도 보고싶고,,,
지금 나라를 옮긴지 얼마 안되서 싱숭생숭하고 우울증 걸리려하고,,,
다운받아 노래들으면 많이 좋아질꺼같아요,,
왜 그생각을 못했는지,,,
오빠 노래 들으시면서 많이 행복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