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님이 주신 행운 정말 감사합니다.

용인콘서트첫날 억지로 끌고 온 남편 덕에 대상 타고 문세오빠 밴도 시승 해본 행운대박 난 아줌마 입니다. 작년에 서울 콘서트에서 오빠노래에 위로를 많이 받고 올해 9월에 예매하고 남편 에게도 느끼게 하고 싶어서 데리고 갔는데..아직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밴시승때 관계자분이 홈피 있다고 해서
아이들 마냥 신나는 마음으로 들어 왔습니다.  꾸벅~~~인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