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문세님 콘서트를 보고 아직까지 긴여운이 남아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시겠지요? 또 가고픈 맘은 굴뚝같은데....나중을 또 기약해야겠죠....
이렇게 이문세님과 함께할수 있는공간에 마굿간 가족이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첨이라 많이 가르켜 주십시요... 봄바람이 살랑거려 코끝을 간지럽히는 이 계절...건강들 유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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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곁으로 날라오신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첨~*엔 누구나 다 어색하구 뻘쯤하구 부끄부꾸 하구 그렇습니다^~^
마굿간에 자주 놀러오시다보면 잘지내실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