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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
2012.07.18 23:48

다들 이렇게 나누며 살고 있었구나!

순복이
2012.07.18 23:48 조회수 1955

방금 가입했어요.

다들 이렇게 나누며 살고 있었는데

저만 혼자 그리워하며 살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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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보기 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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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도깨비 2012.07.18 23:55
    방가방가~
    문세오빠와 우리들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살아가시면서 일상생활이 살짝궁 지루하시거나~짜증나실떄~등
    마굿간에 들리시어 이방저방을 들여다보시면 많이 즐거우실거고요.
    마굿간에 머무시는 동안 만큼은 모든 근심 걱정 내려 놓으시고
    하늘~~땅만큼 많이많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 ?
    바라기 2012.07.19 13:53
    그러게요^^
    다들 이렇게 나누며 살아가고 있었더랬죠..
    늦지 않았어요..
    환영해요..
    늦게 오셨으니 자주 오셔서 가족 되신것두 확인하시고
    많은 이야기 만들어가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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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향기 2012.07.20 12:12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이제는 그리워하시지 마시구요
    자주 오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저희와 함께해요~~~~^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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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복이 2012.07.21 12:01
    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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