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년을 짝사랑하다가 이번에 광주공연을 큰맘 먹고 방문하고...
더이상 문세 사랑을 감출수 없어
가감히 마굿간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두아이 키우며 직장다니는 엄마라..할일이 많아서 여기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내 생활을 즐기며 살까 합니다..
이번 공연은 금요일날 방문했는데...이종범도 보고 넘 좋았어요...
내년에도 공연있음 제일 먼저 달려 갈께요...
문세짱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갈께요...고맙습니다...
마굿간에도 자주 들려주시고..행복하세요*^^*
문세 오빠 짱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