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의 마굿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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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오락 가락 하는 날이었네요. 저는 이민 온지는 얼마 안되는 새내기이지만 이민 오신지 오래되신 분들은 정말 이지 어제 문세님의 콘서트가 어제 내린 비 만큼이나 시원하고 촉촉하고.. 갈증을 해소해 주었을 것입니...

호주재윤맘 2011.07.16 ┃공연후기┃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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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5일 오후 7시 조지 메이슨 대학 음악센터. 막이 오르자 흰 커튼 속에서 이문세의 실루엣이 보였다. 그는 의자에 앉아 있었고 그의 손에는 통기타가 들려있었다. 박수와 함께 그의 노래가 시작되었다. ‘옛사랑’. 노래 반주에 기타만한 악...

peace4ever 2011.06.30 ┃공연후기┃ Views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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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샌프란시스코공연을 보고 온 신디에요- 공연의 흥분으로 집에 돌아온 후에도 한~참만에야 잠에 들 수 있었어요. 오빠 cd를 들으며 San Mateo Bridge를 건너는데--- 이런 무한 감동이라니. 무대와 정말 가까운 자리였던지라( 정말 바로 앞자리, ...

Cindy 2011.06.17 ┃공연후기┃ Views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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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열광, 에너지, 추억만들기 모두 그 곳에 있었습니다. 모든 관객이 하나되었고, 생활에 바빠서 잊고 있던 노래들 정말 소리 높혀 불러 보았습니다. 오늘 만큼은 저도 다시 중학생이었고, 고등학생이었읍니다. 7080 아니 60 까지 하나되어 노래...

Vancouver 1 2011.06.11 ┃공연후기┃ Views176

세상이 기다리던 행복한 Party가 시작된다 2011 이문세 붉은노을 정말 이 날이 오기만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몰라요 오늘 문세오빠가 그러셨거든요 혼자 오신 관객에게 어떻게 혼자오게 되었냐고 물으면 두시간이 넘도록 그 이야기가 끝나지 ...

피오나 2011.04.27 ┃공연후기┃ Views4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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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말로다 표현 할 수 없네요... 오빠의 공연에 대한 느낌과 감동은요.. 막공을 하시는 오빠의 모습.. 무슨 단어로 표현하면.. 그것을 100%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너무 너무 좋았고 너무 너무 감동이었어요. 오빠의 가창력, 오빠의 댄스, 오...

티라미슈 2011.04.26 ┃공연후기┃ Views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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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4. 붉은노을 막공!!! 내가 드뎌 부산에서 "이대“로 떠나야만 했고, 이대를 당당하게 나온 여자가 되었다...ㅋㅋ 성쩍(?ㅋㅋ)으로는 입학허가가 될수도 있었겠지만 성적으로는 어림 반푼어치... 1월부터 지금까지 병원생활하면서 치유과정...

이브 2011.04.25 ┃공연후기┃ Views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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