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老人 재가방문┃♥ 아름다운 동행

    


 박정자 어르신 방


저희방은 모두의 시간을 조율하여

세째주 토요일에 만났습니다.

지난달거리두기 강화로 모임을 못하였기에 할머님과의 만남이  반가웠습니다.

오늘은 동네 분식집으로 가서 가볍게 김밥과 우동 뚝배기불고기를 주문했고점심을 일찍 드셨다고 모든 음식을 맛있게드셨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홈플러스로 장을 보러 갔습니다.

할머님댁에 떨어진 두유와  간편식을 사고 나오는 길에

예쁜 모자가 눈에 띕니다.

할머니께서 써보시고는 매우 맘에 들어 하시어 자주색의 귀여운 모자를 사드렸습니다.

저희 눈에도 아주  어울렸고 할머님께서도 좋아하시어 행복한 쇼핑시간이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차를 주문하고 두달 밀린 수다를 시작~

코로나 때문에 미루어진 공연 이야기며 이번엔  하면 좋겠다고 

모두의 바람이라고 ...

밖은 이미 깜깜해지고 다시 할머님의 휠체어를 밀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낙엽이 떨어져있고 가을이 깊어지을 말해줍니다.

 고맙게도 돌보미센터에서 오시는 분이 청소를 너무도 깨끗하게 해주셔서 할머님댁 환경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조금  놀다 가라는 할머님과 실랑이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다음달에도 반갑게 찾아가겠습니다~^^


*9월달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하여 

모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김근원 어르신께서는 아직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다음달에 요양원으로 가신다는 소식입니다.

요양원으로 가시면 그때 방문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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