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老人 재가방문┃♥ 아름다운 동행 ┃캄보디아 마굿간우물┃♥ 6호

이창숙 어르신 방


참석자:  강성아 배수현


이번달은 수현이와 둘이 할머니댁을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강아지6마리가 먼저 정신없이  반겨주었고 바쁘면 담에 와도 되는데

말씀은 하시면서 나갈 준비를 하시는 할머니 오늘따라 곱게 화장도 하십니다^^

늘가던 갈비집에서

오늘은 수현이가 수미에게 전수받은 대로 작게 썬 고기는
할머니드리고 태우지도 않고 맛나게  잘 구워줘서 먹었습니다

마굿간에서 참 많은 걸 배운 녀석입니다^^

식사후 집앞 빵집에서 커피마시며

진지하게 강아지 분양에 대해 말씀드렸지요

평소보다 강하게 아주 구체적인 예를 들었더니 분양하시겠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말뿐이시겠죠?

혹시 강아지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없나요?

연락주세요




이영인 어르신 방


참석;김연숙.김영록


우리를 기다릴 어머님생각에

부지런히 갔더니

아파트 마당에 나와계셨습니다.

이웃집 살림살이 정리하는거

보고계셔서 바로 뵈올 수 있었습니다.


나가기 귀찮다 하셔서 맛있는 아구찜을

집에서 편안하게 배부르게 먹고

커피도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사다먹고

우리마저 움직이지 않고

많이 먹었네요.


밥 먹고 슈퍼가서 필요한거 사다드리고

한 달 동안 있었던 얘기 나누는데

어머님이 청력이 갈 수록 안좋아 지셔서

소통이 잘 안되네요.

보청기 적응이 어려우시다고

얼른 적응 하셔야 할텐데

내일 보청기 회사에 전화해서

궁금한거 여쭤봐 드린다하고

집을 나섰네요.


여전히 노인정도 복지관도 가실 수

없어서 집에만 계신다고 살이 자꾸찌는거 같다고

걱정하시는데 무릎이 아파 운동도 잘

못 하고 계신다고 걱정하시네요.


더 나빠지지 않고 이만큼 이라도

유지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박정자 어르신 방


참석자: 민미애,선재숙.김지연


비가오려는지~

장마철 어게인 인지~


초복이 조금 지난 토욜

저희방끼리 약속 잡아 할머니댁에 집결~


늘 그렇듯~

코로나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후 혹시나 드실것 없나

필요한건  없으신지 집안을 살피고 부족한 물품 파악후

시원한 홈프러스로 향했습니다~


점심을 거하게 드신탓인지 배가 부르다 하셔서 오늘은

장보기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늘 반복되는 코스?일상?이지만

그래도 바깥공기 쐘수있는 오늘이 할머니는 좋으신가봅니다.


간단하지만?^^거한식사후

오미자차 시켜놓고 할머니와 갱년기?증상에 관해 얘기하며

웃음꽃 만발였어요~


갱년기가 오면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화가 난답니다-할머니말씀이~

제가 그래서 요즘 전투?자세인가~ㅋㅋ

군대? 가야 할듯 싶은 시기 이지만

나이?때문에 면제 인지라 열심히 온화해지는,,천천히 가는 법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더워진 여름날 잘 견디고, 지치지말고,고단해 하지말고

물 흐르듯 잘 지내다  그 어느때 만나요^^

눈 부시게~^^




김근원 어르신께서 입원을 하셨답니다.

정확한 사유는 아직 연락이 안왔고

통화가 안되는 걸로 봐서 아직 입원중 이신 것 같습니다.

어르신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새로운 소식이 오는대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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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신

2020.08.03 22:16:00

천국방 이런곳이군요 저와 관련 없다고 자세히 본적 없어 오늘 이글 읽으며 생각이 많아지네요 모두 참 멋진 일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