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25개 자치구가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 의무 휴업일을 매주 둘째·넷째 일요일로 통일해 시행하기로 했다.'
매월 두번째 주에 모이는 천국방...
때론 은평구 內 대형마트에 가서 식사 하기도 하고...
또 명절이나 어르신 생신땐 선물을 사러 가기도 하는...
대형마트가 하필 2,4째 일요일에 휴업한다는 소식입니다...
인근 중소상공인 영업과 골목 상권에는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천국방 가족의 한 일원으로서 가히 좋지만은 않은 소식이네요...ㅡㅡ;;
하필이면 왜 둘쨰일요일에 쉴까요..
정말로~안좋은 뉴스입니다..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