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가요? 어느날 부터 안녕하다는 것이 당연함이 아님을 아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1988년 중2시절 그 때 그 노래를 현재도 콘서트에서 듣을 수 있음에 감사도 해보고~~ 정보 공유 핑계로 인사드렸어요^^
이십세기야~ 문세님 없었으면 어쩔뻔했니!
ps. 너두 안녕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