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님이 스케치북에서 추웠던 댄스를 배우고 싶네요.

그옛날 옛적의 허슬(?)이라고 배웠던 단체 군무같은 춤이 있었잖아요.

그시절 쌍벽을 이루던 청춘들의 프로그램 " 젊음의 행진" "영11" 심플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추던 춤들이 생각이 났어요.

아마도 영11 시절때 갈고 닦으신 실력이 아닐런지???

문세님이 췄던 춤. 별로 어렵지 않고 나름 깜찍한 귀여움이 가미된 춤이지 않나요ㅋㅋㅋ.

옛날 고등학교시절때 체육시간에 단체로 허슬을 하며 힘든줄 모르고 추던 추억이 있답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격렬한 춤보단 움직임이 부드럽고 스텝이나 동작이 간단하며 재밋는것들을 선호하게 되네요.

저도 나름 라틴댄스를 췄던 적이 있다면 믿으실런지.. 치매예방, 우울증에 좋다잖아요.

저희 성당에서 다음주에 바자회를 하는데 각단체별로 장기자랑도 하거든요. 제가 아는 팀은 영화 "써니"에 나온 허슬을 춘답니다.

물론 코믹하게 남자를 여장시킨다는 플랜을 가지고 있어 한바탕 웃음의 도가니탕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관심있으신분 이곳 LA로 오세요.

나중에 바자회 후기를 올려드릴께요.

 

PS.공지사항에 보니 마굿간 체육대회도 있던데 그때 다같이 울문세(달세님)의 귀엽고 깜찍한 춤을 함께 추면 어떨까 강추.

저는 별밤을 즐겨 듣던 386세대고 1996년부터 이곳 미국 LA에서 살고 있는 아짐임.
한국, 미국에서도 병원과 Hospice 간호사로, 두딸(쌍둥이)엄마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테나 두개중에 하나는 늘 고국의 파란 하늘로 향해있고 늘 그리워 하며 지냅니다.
별밤지기님의 주옥같은 노래는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광화문연가와 옛사랑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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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2011.10.04 07:22:5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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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주

2011.10.04 14:14:33

잘지내시죠.. 자주오시니 반갑습니다

권(최)인희

2011.10.04 13:26:33

댓글인사 감사감사. 그런데 사진을 보니 누가 아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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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주

2011.10.04 14:13:08

ㅎㅎㅎ그 승승장구1탄에서 문세오빠추시던 양손위로하던 그춤 ..그춤으로 대결하면 잼 있겠네요
10명씩해서 1등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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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수

2011.10.06 09:37:56

마굿간 체육대회때 문세님을 여장시켜 귀엽고 깜찍한 춤을 추게해도 대박일듯ㅎㅎㅎ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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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주

2011.10.06 09:55:42

강추강추 대박^ㅎ^ 어렵지 않고 모두가 함께할수있는 그런께임 많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