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봄비가 제법 야무지게 내리고 있습니다....방사능비라서 어릴적 비맞고 촐랑대며 하교하던 시절은 정말이지 그리운 옛날로 그저 기억 저편의 멋진 추억으로 남을것같아요~~~ 오늘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요~~저녁 즈음 비가 그칠것 같다고 합니다..삼겹살 구워 오붓한 저녁시간을 보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 이름 SHIN HYUN-JUNG (대화명:가문세하늘빛) • 사는곳 공기좋은 경기도 광주시 • 자기소개 마굿간을 사랑하며 나를 미치게 하는 문세오빠가 있어 행복한 여자^^ • 싸이주소 http://www.cyworld.com/moon0078
2011.04.22 11:49:47
2011.04.22 12:39:10
2011.04.25 12:32:26
2011.04.26 09: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