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항상 옆집오빠같은 지금 딱 마주쳐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을 많큼 친근하게 느껴지는
울 신랑 담으로 좋와하고 보고싶은 문세오빠와 한결 가까워진 느낌이 듬니다
전 청주에서 의류매장을 하고있구요 시부모님과 동거한지 17년 됫구요
두 아들에 엄마입니다 완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옆집오빠같은 지금 딱 마주쳐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을 많큼 친근하게 느껴지는
울 신랑 담으로 좋와하고 보고싶은 문세오빠와 한결 가까워진 느낌이 듬니다
전 청주에서 의류매장을 하고있구요 시부모님과 동거한지 17년 됫구요
두 아들에 엄마입니다 완죤 반갑습니다
행복 많이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