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님을 처음 뵌건. 중학교 시절.
라디오 공개방송을 찾아 갔다가 뵈었었죠.
아이돌들 구경하는것 보단 문세님 노래를 듣고 감동했었어요.
세월이 지나고 지나서 대학생활의 끝무렵인 지금,
세상이 다 변해도 문세님의 명곡들은 변함 없이.. 아니 오히려 더 깊고 진하게 마음을 울립니다.
늦게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이문세 forever!!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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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오빠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즐거운일~~기쁜일만 있으면 좋겠지만서도
간혹~~왕짜증나는일이나~~속터지는일이 있으실떄~~등
마굿간에 오셔서 요기조기 들여다보시면 스트레스 팍~팍~푸실수 있을것 같고요.*^^*
그대가~~마굿간에 머무시는 시간 만큼은 복잡한거 몽땅 잊으시고
마냥~~행복하시기 바랍니다.^*^